청주점 | [아시아뉴스통신] 치아교정 기능과 심미성 모두 만족하는 자가결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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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주점 작성일18-02-09 15:58 조회9,2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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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은 수술처럼 심한 부작용을 동반하지 않는 과정을 통해 심미적 안모, 가지런한 치열, 올바른 교합이라는 목표를 한꺼번에 달성 할 수 있는 좋은 치료이다. 과거에는 교합에만 문제가 없으면 치아교정의 필요성을 굳이 인식하지 못했지만, 최근에는 소아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에 걸쳐 많은 사람들이 교정치료를 받고 싶어 한다.
환자층의 증가 및 다양화와 함께 교정장치와 기술의 발전도 이루어져 왔으며, 요즘은 자가결찰장치가 일반적인 장치로 자리잡고 있다. 클리피씨와 데이몬클리어는 세라믹으로 된 자가결찰 장치로 심미적이고 기능적으로도 우수하며 체어타임이 감소하고 결찰 와이어가 찔리는 단점이 없다.
실제로 이들 정품장치를 이용할 경우 슬롯의 정확성과 장치의 발달로 교정치료의 결과도 이전보다 많이 좋아졌다. 두 장치의 차이점은 뚜껑 부분이 메탈로 이루어졌는지 세라믹으로 이루어졌는지의 여부이다.
청주 서울바른교정치과의 이윤식 대표원장은 “최근 클리피씨, 데이몬클리어 같은 자가결찰 장치의 발달과 삼차원 첨단 진단장비의 사용으로 교정치료의 치료가능 범위와 수준이 많이 높아졌다.” 라며, “그러나 물론 장치의 개선도 중요하나 교정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단과 치료계획을 수립하는 의료진의 숙련도와 실력이므로 치아교정에 전문 의료진과 정확한 상담 후 본인에 맞는 치료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원장은 “교정치료가 끝났다 하더라도 유지관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며, 치아는 노화와 함께 항상 변화하는 신체기관이기 때문에 올바른 칫솔질과 주기적인 스케일링 및 치과방문을 해야한다” 하고 전했다.
기사 원문 >>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269781&thread=10r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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